주체111(2022)년 3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여

 

우리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끓어오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백승을 떨치는 영웅적인민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되였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보며 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을 활짝 꽃피울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기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라를 빼앗긴탓에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며 지지리 눌리우고 짓밟혀온 우리 인민이였다.

과연 어느분이 령토도 자원도 국권도 지어는 자기의 성과 이름까지도 모두 빼앗겼던 우리 인민에게 해방의 새봄을 안겨주시였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던가.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인간의 값높은 삶을 안겨주시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분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주체34(1945)년 10월 14일 평양시환영군중대회장에 울려퍼지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새 조선에 세워야 할 정권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입니다. 이러한 정권은 바로 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모든 지방에 인민정권기관을 조직하고 그것을 튼튼히 꾸리며 그에 토대하여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인민정권으로 하여금 지난날 억눌려살아오던 우리 인민에게 참다운 정치적권리를 보장하며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여주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친 우리 수령님의 뜻깊은 연설은 새 조선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는 등대였고 인민들을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우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건국대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펼치신 인민정권건설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이 땅은 새 생활창조의 드높은 열기로 끓어번지였고 오랜 세월 무지와 몽매속에서 허덕이던 인민이 난생처음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되는 세기적변혁이 일어났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조선, 영웅조선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남들이 보란듯이 우리 조국을 부강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킬수 있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나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기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다.

이 땅의 모든것들에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령도의 자욱이 빛나게 새겨져있고 우리 인민이 누려온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고 행복한 생활의 갈피마다에 수령님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으니 그 하늘같은 은덕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 행복의 요람으로 빛내여주시는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오늘 우리 인민이 누리는 높은 존엄과 영예, 이 땅의 모든 귀중한 재부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뿌려주신 만복의 씨앗을 행복의 열매로 주렁지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성심과 불같은 애국헌신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우리 공화국과 같이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며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강위력한 국가,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긍지높은 인민은 없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며 우리 조국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무궁번영할것이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