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6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려명을 불러]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지금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불타오르고있다.

자신께서 우리 민족에게 안겨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며 언제 한번 편히 쉬지도 못하시고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숙원인 동시에 민족앞에 다진 자신의 맹세이기도 하다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해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을 이어가신 절세의 애국자의 크나큰 로고가 가슴을 파고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가장 큰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나라의 분렬을 막지 못하면 누구도 후대들앞에 자기의 의무를 다했다고 할수 없다시며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도 마련하시였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등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해주시였다.

분렬로 당하는 겨레의 불행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창밖에 눈비가 내리여도 남녘동포들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이루시였으며 남녘땅에 고향을 둔 사람들을 만나실 때마다 조국은 반드시 통일된다고, 그때까지 꿋꿋이 살아야 한다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며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래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님의 한생은 항일무장투쟁시기를 내놓으면 조국통일을 위한 한생이였다고 그리도 가슴뜨겁게 말씀하신것 아니랴.

그 나날속에는 지금으로부터 36년전인 주체75(1986)년 3월 6일도 있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 《메르데까》신문사 부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통일문제에 대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우리 나라를 《두개 조선》으로 영원히 갈라놓으려는 온갖 책동을 반대하고 북과 남을 하나로 통일하는것이며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의 북과 남에 있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쌍방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국가를 형성하여 조국을 통일하자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어 우리가 내놓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전체 조선인민의 민족적념원과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옳게 반영한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방안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전체 조선인민의 최대의 민족적숙원은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는것이라고,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다 나라의 통일이 평화적으로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라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정당성에 대해 다시금 밝혀주시면서 우리는 새로운 조국통일방안을 하루빨리 실천에 옮기고 통일된 조국에서 행복하게 살려는 겨레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처럼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고 그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자욱을 수놓아오시였다.

정녕 온 겨레를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열렬한 통일의지로 심장을 끓이시며 조국의 통일을 위해 그렇듯 불철주야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는 우리 겨레의 심장속에 영원히 남아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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