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와 현대적미감을 구현한 배합관현악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배합관현악은 민족악기를 위주로 하고 거기에 양악기를 조선음악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배합한 주체적관현악이다.

1970년대에 우리 나라에서 창조된 배합관현악은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와 현대적미감을 완벽하게 구현하고있을뿐 아니라 폭넓고도 다양한 표현력을 가진 새롭고도 독창적인것이다.

배합관현악은 새로운 관현악적편성방법과 악기들의 발음원리에 기초하여 얻어진 아름답고 풍부한 복합적음색을 가지고있는것이 특징이다.

주체적인 배합관현악의 창조는 기악음악을 다양화할수 있는 풍부한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주체적배합관현악의 대표적작품으로는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와 《아리랑》,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등을 들수 있다.

주체적관현악과 대합창의 결합으로 새로운 음악적구성과 형상을 창조한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아름답고 풍만한 음향으로 짙은 민족적정서를 자아내고있다.

3관편성의 배합관현악의 거창한 울림, 폭과 심도가 보장된 남성대합창이 하나로 어울린 작품은 조선음악의 우수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는 민족악기를 위주로 하고 거기에 양악기를 조선음악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배합한 주체적관현악인것으로 하여 오늘도 세계적걸작으로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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