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재침야욕의 분출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국회중의원 예산위원회 분과회의에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관련하여 《자위대 전투기가 상대국의 령공에 들어가 공격하는것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폭언하였다.

이것은 선제공격능력을 갖추어 대륙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재침기도의 발로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일본이 전쟁패배의 앙갚음을 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자위대》의 무력증강에 매달려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해적대처》와 《반테로》, 《자위》의 달콤한 소리로 국제사회의 눈을 피해가며 《자위대》의 군사력제고와 활동반경확장을 야금야금 진척시켜왔다.

해외활동시 금지하기로 되여있던 《자위대》의 무기휴대를 몇년후 《개개의 임무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판단한다.》는 아리숭한 결정으로 사실상 허용하고 평화적목적에만 리용하겠다던 우주공간을 2018년에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선포하는 등 극히 파렴치하고 로골적인 수법까지 동원해가며 《자위대》의 교전권과 전투력확보에 박차를 가해왔다.

오늘 일본은 몇가지로 한정되여있던 《자위대》의 출병조건을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 시행으로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지역으로 진출할수 있도록 확대하였으며 《주변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선제공격형 첨단무장장비들에 대한 반입과 개발을 더욱 다그치고있다.

《자위대》는 오늘날 방위의 범위를 완전히 벗어난 공격형의 침략무력, 정규화된 재침무력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일본방위상이 국회에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대해 떠들다 못해 상대국령공에까지 들어가 전투기로 공격할수 있다고 떠든것은 저들의 침략무력에 대한 일종의 자신감의 표시인 동시에 날로 팽창되는 재침야욕의 분출이나 같다.

제반 사실은 일본의 대륙침략책동이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주변위협》을 빗대고 감행되고있는 전범국 일본의 위험한 군사력증강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피비린 침략의 력사는 반드시 되풀이되게 될것이다.

국제사회는 대일경계심을 한시도 늦추지 말고 일본의 재침실현책동에 공동의 반격을 가하여야 한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