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사업의 첫 봉화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3월 2일은 우리 나라에서 식수절이다.

지금으로부터 76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평양의 명승지인 모란봉에 오르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40여년간 강점하였던 일제의 란벌로 황페화된 모란봉을 가슴아프게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앞으로 모란봉에 나무도 많이 심고 꽃들도 심어야 하겠다고, 모란봉을 잘 꾸려 평양시민들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만들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오늘에는 우리 나라의 명승지들이 모두 인민의것으로 되였다고 하시며 산림건설의 원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이때부터 우리 나라에서 산림조성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해마다 이날을 계기로 전국각지에서는 봄철나무심기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올해에 산림부문에서는 수억그루의 나무모를 확보하여 봄철나무심기를 본격적으로 벌릴수 있는 준비를 충분히 갖추어놓았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은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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