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문에서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증수를 위해 분투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농업근로자들이 올해에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을 증수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농업위원회에서는 지난해 농사경험과 교훈을 면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생산성이 높은 새로운 품종들을 받아들이고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문제 등을 증산목표수행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계획을 치밀히 세워 실천해나가고있다.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수확고가 높고 비료를 적게 요구하며 생육기일이 짧은것은 물론 각종 피해에 잘 견디는 우량품종들을 자기 지역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서 농작물품종선택과 재배적지선정을 잘하는것을 정보당 알곡증수를 위한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도 선진영농기술과 방법도입사업을 적극적으로 밀고나가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특히 화학비료를 적게 쓰면서도 그 효과성을 높일수 있게 하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강하게 추진하고있다.

함경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은 못쓰게 된 농경지들을 환원복구하는 한편 새땅을 찾아내는데 주력을 돌리고있다.

지력개선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있는 황해북도에서는 농경지주변의 늪, 하천바닥흙을 파내여 토심이 얕고 부식질함량이 적은 포전들에 실어내여 지난 시기 소출이 적게 나던 포전들을 개량하고있다.

알곡증수의 큰 예비를 농기계가동률을 높이는데서 찾은 강원도에서는 농기계들의 수리정비와 함께 자체로 능률적인 농기계를 제작하는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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