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25일 《로동신문》

 

사설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더욱 강력히 들이대자

 

지금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는 창조와 혁신의 불길은 올해를 기어이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려는 우리 인민의 무비의 정신력의 일대 표출이다.

과감한 진군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진척시켜나가자면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사상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진리성과 불패의 위력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에도 변함이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며 농촌혁명,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치고 새시대 건설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영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오직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노력과 분투로써만 안아올수 있다.

조성된 난국을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유일한 방도, 최선의 방략은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 있다. 지금이야말로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투쟁기세를 더욱 승화시키고 그것을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이어놓음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 민족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을 만천하에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 때이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벌릴 때 우리 인민은 뜻깊은 올해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며 위대하고 혁명적인 인민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올해의 결사전을 사상의 힘, 불가항력의 정신력으로 전진하고 비약하며 승리떨치는 전인민적대진군으로 빛내여야 한다.

오늘날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중핵적인 문제, 최우선과제는 전체 인민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진리이며 만난을 이겨내고 만사를 풀어나가는 혁명의 교과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심장으로, 온넋으로 새긴 사람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사업을 강도높이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열풍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문헌들을 완전히 체득하고 공고화하기 위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여 누구나 그 사상과 진수를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당정책관철전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실천과정을 통하여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은덕을 깊이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올해 전투목표수행에로 총매진하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사상전의 힘찬 포성으로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모든 사상사업이 올해 결사전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에 충성과 애국의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되고 무비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고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련속 들이대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활화산처럼 타번지고 새로운 승리와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도록 하여야 한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을 맞받아뚫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전세대들의 위대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억만금보다 더 귀중한 밑천이고 힘이다.

당조직들에서는 혁명의 전세대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박력있게 벌려야 한다.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두가 전세대들처럼 당결정을 목숨바쳐 받드는 견결한 혁명정신, 자기 힘으로 만난을 뚫고헤치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 어려움속에서도 사회주의 새 생활을 창조하는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형식주의는 사상사업에서 최대의 금물, 제일가는 장애물이다.

당조직들에서는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지향,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특성에 맞게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하고 개선하여야 한다. 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정치사업자료를 침투해도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그 질적수준과 진실성, 통속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사상전의 과녁을 바로 정하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고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사상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

일군들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사상의 무기를 메고 목적의식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가야 한다. 전인민적대진군의 앞장에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그들을 이끌어나가는 진격의 나팔수, 뼈를 깎고 목숨을 바쳐서라도 올해 전투목표를 끝까지 수행하는 철저한 집행자, 완벽한 결속자가 되여야 한다.

모두다 사상의 힘, 불가항력의 정신력으로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강행돌파하며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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