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24일 《로동신문》

 

사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의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관철하자

 

오늘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승승장구하고있다.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기적들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승리이다. 모든 사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해나간다면 그 어떤 험산도 넘을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를 하나하나 착실히 쌓으며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집행대책을 세우며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즉시에 집행하고 보고하는 결사관철의 기풍을 세워야 한다.》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필승불패성은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전당과 온 사회가 당중앙의 지시에 한모습으로 화답해나서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데 우리 국가의 저력이 있고 주체혁명의 줄기찬 전진이 있다.

당중앙의 지시는 곧 혁명의 요구이다.

혁명의 요구, 여기에는 우리 국가와 우리자신의 운명, 사랑하는 자식들의 미래가 실려있다. 혁명의 요구를 외면하면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국가의 존립, 인민의 삶자체를 망쳐먹게 된다. 어떤 경우에도 최우선시해야 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하는것이 혁명의 요구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과 지속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 돌발적으로 들이닥치는 자연의 광란은 우리의 전진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당중앙의 지시는 오늘과 같이 중첩되는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필승의 지침이다. 여기에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관건적이고 전략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문제들이 담겨져있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집대성되여있다. 주객관적정세에 대한 과학적인 통찰력과 빛나는 선견지명,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원대한 리상, 우리 식대로, 우리 힘으로 만난을 뚫고 위대한 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철석의 신념과 담대한 배짱, 드높은 자신심이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당중앙의 지시는 열이면 열, 백이면 백이 다 위대한 승리와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는 만능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중앙의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관철한다는것은 당중앙의 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중앙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혁명의 승리를 위해 싸워나간다는것이다. 당중앙의 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무조건 집행하는데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고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오늘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자주적인민의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혁명의 붉은 피가 되고 영양소가 되여 우리의 가슴마다에 차넘치고 총비서동지의 자애에 넘치신 시선, 뜨거운 진정이 우리 인민모두의 삶을 걸음걸음 보살피고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지지하고 받들어나가는것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일원으로서,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으로서의 응당한 도리이며 본분이다. 당중앙의 지시는 그 하나하나가 다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한것이고 우리자신의 행복을 위한것이다. 진심으로 혁명에 충실하고 국가의 부흥을 위해 애쓰는 사람이라면 당중앙의 지시를 절대적인 진리로,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 누구도 당중앙의 지시를 놓고 흥정할 권리가 없다.

당중앙이 정해준 시간에,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서, 이것이 당중앙의 지시집행에서 우리모두가 확고히 견지해야 할 원칙이다.

당중앙의 지시집행에서의 완벽성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잇닿아있다. 당중앙의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하나의 미결건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관철하여야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당중앙의 결심,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는 과학이고 승리이며 매개 부문과 단위는 당중앙의 지시집행의 전초기지이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중앙의 지시를 열가지든 백가지든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해나가는데 국가발전, 인민의 리상실현의 지름길이 있다. 당중앙의 지시를 받들어 온 나라가 일시에 들고일어나고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 때 일심단결의 기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는 새로운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지시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니고 그 관철에서 높은 충성심과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만을 받들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색과 불면불휴의 로고, 희생적인 헌신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50년, 100년미래가 설계되고 세인을 놀래우는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이 련이어 펼쳐지고있으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실체들이 탄생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끝까지 따르려는 순결한 마음은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당중앙의 의도와 결심을 무조건 받아들이고 철저히 집행해나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당중앙의 령도밑에 미증유의 사변과 기적들을 창조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행로에서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간직하고 오직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로 꿋꿋이 나아가야 한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든 당중앙의 뜻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노래 《인민은 일편단심》을 심장으로 부르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지시집행에서 기치를 들고 선구자적모범을 보여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지금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화성지구와 검덕지구 살림집건설, 련포온실농장건설, 인민경제의 정비보강과 국토관리를 비롯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이 각지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당중앙의 결심이 어떻게 현실로 꽃펴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당중앙이 제시한 수자나 시간은 절대로 드틸수 없다, 이것이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관점이고 립장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지시집행에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어떻게 하면 당중앙의 지시를 어김없이, 완벽하게 집행하겠는가를 놓고 항상 고심하고 방도를 모색하면서 분투하여야 한다. 대중을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리상으로 깨우치고 그 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 당중앙의 지시집행에서 대중이 거울로 삼는 본보기, 집단의 기둥이 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 맹렬하게 벌어지고 당중앙의 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선렬들이 수령의 명령지시관철에서 발휘한 숭고한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항일선렬들은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조차 없다는 결사의 각오를 지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시는 과업을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제때에 완벽하게 집행하였다. 《그는 언제나 사령관동지의 명령집행에 충실하였다》, 《혁명의 요구라면 못해낼 일이 없다》를 비롯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들과 전세대들의 투쟁담은 우리모두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당중앙의 지시를 대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는 맡겨진 혁명과업이 방대할수록, 시련이 겹쌓일수록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학습하며 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하여야 한다. 혁명선렬들의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의한 신념, 무비의 희생정신을 귀감으로 삼고 당중앙의 지시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는것이 없이 뼈심을 들여 이악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당의 기초축성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들에 높이 발휘된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빛나게 이어나가야 한다.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요령주의와 오분열도식일본새 등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지시에는 우리 식, 우리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구현되여있으며 자력자강의 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깃들어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자력갱생전략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총진군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어야 한다. 무슨 일이나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해내겠다는 투철한 관점, 집단의 창조적지혜를 합치고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동원하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확신, 시련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완강히 돌진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어느 단위에나 꽉 차넘쳐야 한다. 우리 식으로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하나를 창조하여도 우리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고 시대를 선도해나갈수 있는 값진 재부를 내놓아야 한다.

우리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면 철저히 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에서 난관극복의 묘술, 기적창조의 열쇠를 찾고 무슨 일이나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그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누구나 과학기술로 당의 구상실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단위특수화, 본위주의경향을 철저히 뿌리빼고 당중앙의 지시집행과정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일떠서고 전진하며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당중앙의 지시집행을 위한 투쟁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교양사업으로 대중속에 당중앙의 지시를 대하는 옳바른 관점을 심어주고 온 사회에 결사관철의 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나라의 곳곳에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문명의 실체들, 어려운 속에서도 더욱 뜨겁게 베풀어지는 인민적시책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심화시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신뢰심, 당중앙만 믿고 따르면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잘살게 된다는 신심과 락관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중앙의 지시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따져보고 지도와 총화를 강화하며 적극적인 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 당중앙의 지시를 집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훌륭한 소행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널리 일반화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의 지시를 혁명의 엄숙한 요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 난관속에서도 새로운 승리에로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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