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동지에게 아르메니야공화국 수상이 축전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르메니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내각총리 김덕훈동지에게 니꼴 빠쉬냔 수상이 14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쌍무협조관계가 친선적인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조선인민에게 복리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