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에게 아르메니야 외무상이 축전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르메니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에게 아라라뜨 미르조얀 외무상이 10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두 나라가 지난 30년동안 긴밀한 뉴대와 협조관계를 맺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친선적인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보다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