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각지에서 많은 면적의 산성토양, 랭습지 개량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에서 저수확지농사를 잘하여 알곡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많은 면적의 산성토양, 랭습지 등이 개량되였으며 이 사업이 계속 실속있게 추진되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전반적인 저수확지면적을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저수확지들에서 알곡증산을 담보하기 위한 농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있다.

나라의 기본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뺄물길, 돌림물길구간을 바로 정하고 암거설치를 질적으로 하는 한편 영양성분이 부족한 비탈밭들에 구뎅이를 파고 많은 량의 거름을 깔아주기 위한 준비사업도 힘있게 내밀고있다.

평안북도, 황해북도 등 다른 도들에서도 저수확지개량을 위한 순별, 월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농촌들에서는 필지별, 포전별에 따르는 토양분석을 과학적으로 하고 농작물의 초기, 후반기생육에 필요한 미량원소들을 보장해주며 정보당 수백t의 흙깔이를 하여 지력을 높이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대용광물질비료를 자체로 생산하여 논밭에 내고 토심이 얕아 수분과 영양성분이 부족한 토양들에서 농작물뿌리의 활성을 높여주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한편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거름실어내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