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변된 삼지연시를 형상한 새 작품들 전시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지난 9일에 개막된 광명성절경축 전국미술축전 《애국헌신의 한평생》 중앙미술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량강도 삼지연시를 형상한 30여점의 새 작품도 전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 삼지연시의 전경을 아름다운 색채로 형상한 유화 《삼지연시의 저녁》, 《삼지연시의 불야경》과 황금빛으로 질감, 량감, 립체감을 풍부하게 나타낸 금니화 《리상이 꽃핀 삼지연시》는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유화의 특성을 잘 살린 《포태동의 석양》도 구도조직, 명암묘사, 색채표현 등에서 선경마을로 변모된 포태동의 저녁풍경을 정서적으로 훌륭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전통적인 조선화의 기법들을 활용한 조선화 《백두산밀영동의 가을》, 《리명수동의 아침》은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는 작품들이다.

상감장식청자꽃병으로 형상한 도자기공예 《중흥리의 선경》은 흰색, 검은색의 무늬가 바탕색인 비취색과 잘 조화되여 농촌문화주택들, 리문화회관 등 중흥리의 새 모습이 은은한 느낌으로 생동하게 안겨와 관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이외에도 자개부각공예, 판화, 수예를 비롯한 여러 작품도 이채로운 모습으로 단장된 삼지연시의 새로운 풍치를 예술적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삼지연시를 형상한 대부분의 작품들은 우리 나라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의 미술가들이 지난해에 창작완성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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