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침료법으로 시작된 침치료술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서는 고조선때부터 세계에서 처음으로 돌침료법이 리용되고 발전하여왔다. 이 시기 치료법인 돌침료법은 돌로 만든 침으로 종처를 터뜨리거나 피부를 찔러 혈맥이 통하게 하며 혈에 침을 놓아 병을 고치는 방법이다.

우리 인민이 오래전부터 돌침료법을 적용하여온데 대해 라선시 서포항유적의 신석기시대 집자리들에서 발굴된 돌칼과 돌침을 비롯한 고고학적자료들이 립증해준다.

당시 우리 나라의 돌침료법은 이웃나라들에도 소문이 났다. 그 나라들의 력사책들에 《고조선지역의 산우에 옥돌이 많고 그밑에 침돌이 많다.》, 《뽀두라지…에 대한 치료에는 돌침이 좋다. 돌침은 조선에서 온것이다.》라고 씌여져있는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B. C. 1000년에는 금속침을 만들어 다른 나라에 수출까지 하였으며 삼국시기 고구려, 백제의 명의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그 나라 의학발전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고구려의 침술이 유명하였는데 그것은 돌침을 리용한 고조선의 치료성과들이 많이 계승되였을뿐 아니라 금속가공기술이 발전하여 여러 형태의 금속침을 만들어쓸수 있었던것과도 관련된다.

그후 침치료술이 보다 세련되여 독립적인 의학전문분야로 되면서 그 기술은 한단계 더 올라섰다.

우리 인민이 수천년간 병치료에 리용해온 전통의술의 하나인 침치료술에 오늘날 새로운 방법들이 많이 활용되여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 비뇨기, 내분비계통 등의 질병치료에서 뚜렷한 효과를 보고있다.

척추변형성질병에 대한 침치료술, 대퇴골두무균성괴사에 대한 침치료술, 약침에 의한 치료법, 화침료법들은 주체105(2016)년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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