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장천의 별천지우에 새겨진 비행운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6월 어느날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마을이 희한한 농장도시로 변모되여 새집들이를 하게 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농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들의 농장을 훌륭히 전변시켜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농장마을사람들의 진정까지 다 합쳐 아뢰이는 농장관리위원장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농장의 전경을 정깊게 바라보시였다.

한폭의 대형전경화와도 같은 농장의 모습에서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이 천지개벽되였다고, 우리 농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장천땅에 현실로 꽃펴났다고 가슴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농장의 곳곳을 빠짐없이 돌아보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정말 멋있소, 내가 비행기를 타고 보겠소라고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전망대에 오르시여 농장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다가 땅에서 보아도 멋있는데 하늘에서 보면 더 멋있을것이라고 또다시 말씀하시였다.

하여 이날 장천의 별천지우에는 뜻깊은 비행운이 새겨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비행기가 맑고 푸른 하늘가에 하얀 비행운을 거듭 그릴 때 장천리인민들이 목청껏 터쳐올리는 만세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천의 별천지우에 새기신 비행운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합쳐 이곳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따뜻한 축복이였고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뜻깊은 화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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