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교원들에게 높은 긍지와 책임감을 안겨주시며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10월 어느날 당시 삼지연군 무봉로동자구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봉호수가에 펼쳐진 마을전경을 부감하신 다음 새로 건설된 유치원을 돌아보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원아들의 동심세계에 맞게 잘 꾸려진 유치원의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도 질적으로 하고 교양설비들도 잘 갖추어놓은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새로 건설된 무봉중학교(당시)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교사의 건설정형을 알아보신 후 학생들의 력사수업도 참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지은 아담한 교사에서 로동자들의 자녀들이 마음껏 배우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뻐하시면서 교원의 교수방법과 벽보를 비롯한 직관교양자료들도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교수참관을 마치신 다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학교의 교원들을 만나시여 학생들의 일과와 성적채점기준, 학생들의 통학거리 등 교수교양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에 대해 료해하시고 교원들은 나라의 흥망과 관련한 중요한 교육사업을 맡은 혁명가라는 높은 긍지와 책임감을 안고 모든 학생들을 지덕체를 갖춘 우리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교수교양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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