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광명성절이 전하는 이야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 16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날이다. 우리 인민은 이날을 광명성절로 부르며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해마다 광명성절을 맞을 때면 인민들 누구나 잊지 못해하며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중에는 주체88(1999)년 2월 16일의 이야기도 있다.

이날 아침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떠나시였다.

눈보라길을 헤치시며 외진 산중의 녀성구분대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녀성군인들에게 조국의 하늘을 지키느라 수고한다고 하시며 친어버이의 사랑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후에는 다른 인민군구분대의 야외훈련장에서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의 스키훈련을 지도해주시였다.

날이 어두워서야 숙소로 돌아오신 그이께서는 한 일군에게 군인가족들에게 훈련기념으로 좋은 스키를 한조씩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스키를 실은 자동차를 떠나보내신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감자음식 몇가지로 저녁식사를 하시며 감자농사혁명을 일으키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할 방도를 의논하시였다.

결국 위대한 장군님의 생신날은 저녁식사시간마저도 나라의 감자농사를 론하고 인민들의 식생활문제를 토의하는 사업의 련속으로 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협의회에서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데 대한 강령적로작을 발표하시고 인민군부대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자신의 탄생일을 휴식없이 보내시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