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혁신의 동음을 들으며

 

얼마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았을 때였다.

혁신자들을 만나 취재하려고 한다는 말을 들은 공장의 일군은 우리들을 생산동음이 높이 울리는 현장으로 안내하며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만가동, 만부하로 돌아가는 기대들을 보면 아마 그들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그는 공장의 로동자들은 맡은 기대들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도록 설비들을 애호관리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공정》으로 여기고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기능이 높은 기대공들은 자기 기대를 다루는 바쁜 속에서도 신입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하루도 드팀없이 진행하고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공장에서 활발히 벌어지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하여 모두가 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는 혁신자들뿐이라고 자랑삼아 이야기를 하는것이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들은 생각이 깊어졌다.

생산현장에서 울려나오는 기대들의 거세찬 동음은 맡겨진 계획을 어김없이 넘쳐수행하는 혁신의 동음이였다.

나는 공장로동계급의 깨끗한 마음이 비껴 더더욱 환해보이는 기대들을 후더워진 마음으로 보았다.

취재수첩에 그 누구의 이름도 선뜻 적을수가 없었다.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뜻깊게 아로새겨질 올해에 년간계획을 무조건 넘쳐수행하려는 불같은 마음이 하나로 합쳐진 오늘의 전투에서 이룩되고있는 집단적인 혁신소식을 어떻게 한두명의 이름으로 전할수 있으랴.

오늘의 거창한 투쟁을 노래하는 선률과도 같은 기대들의 힘찬 동음과 더불어 나의 심장속에도 뜨거운것이 흘러들었다.

그것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공장로동계급모두의 심장속에 간직된 충성의 열도, 애국의 열망이였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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