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몸소 가르쳐주신 영농방법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67(1978)년 3월 어느날이였다.

한 농장의 영농실태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곳 일군에게 강냉이영양단지모를 왜 봄늦서리가 내리기 전에 내는가고 물으시였다.

당시 이곳 일군들은 강냉이성숙기일을 늘여보자는 한가지 생각으로 일찍 영양단지모를 내도록 하였다.

그들은 강냉이영양단지모를 낸 다음 봄늦서리가 내린다 하여도 강냉이모가 서리를 능히 이겨낼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있었던것이였다.

이에 대한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강냉이잎이 봄늦서리를 맞아 좀 떨어져도 줄기만 살아있으면 일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생물학적리치에 맞지 않는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사람이 앓고나면 일정한 기간 원기를 회복해야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강냉이도 서리를 맞아 잎이 얼면 새잎이 돋아나는데 일정한 시일이 걸려야 하며 영양물도 그만큼 더 소비하게 된다고, 그렇게 되면 강냉이영양단지모를 20~25일동안 박막안에서 키운 보람이 없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자기들의 생각이 잘못되였음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

한동안 일군을 다정히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은 골짜기가 많고 그 골짜기마다 기후조건이 서로 다른 조건에서 강냉이영양단지모를 내는 날자를 일률적으로 정하지 말고 봄늦서리가 내린 다음 하루이틀 지나 내야 하며 이때 벼모내기와 겹치여 생기는 로력곡선은 조직사업을 잘하여 풀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강냉이농사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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