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몸소 마련하신 명절음식상

 

어느해 건군절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전연의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다.

감격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는 군인들의 손을 하나하나 다정히 잡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명절을 맞는 그들을 뜨겁게 축하해주시였다.

병사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시간은 흘러 어느덧 점심때가 되였다.

군인들은 또다시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마련해가지고오신 명절음식상이 군인들을 기다리고있었던것이다.

언제나 총잡은 군인들을 나의 아들들, 나의 병사들이라고 하시며 명절음식까지 마련해가지고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다심하고 웅심깊은 사랑을 어찌 이 세상 천만어머니의 사랑에 비길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뜨거운 눈물을 머금고 수저를 들지 못하는 군인들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전방초소에서 수고하는 동무들을 위해 최고사령관이 차린 상이니 어서 많이들 드시오, 그래야 내 마음도 기쁠게 아니겠소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은 진정 슬하의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 자식들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기쁨을 찾으시는 한없이 자애로운 친어버이의 모습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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