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6일 《로동신문》

 

농촌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기 위한 준비사업에 큰 힘을 넣자

 

참관길에 오른 설계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에 있는 설계가들의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나라의 건축설계전반을 균형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얼마전 경원군설계연구소 일군들과 설계원들은 참관길에 오르게 되였다. 이런 걸음이 결코 처음은 아니였다.

함경북도설계연구소와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배우기 위해 여러곳을 다녀온 이들이였다. 오늘은 또다시 당에서 높이 평가해준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인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을 참관하기 위해 떠난 길이였다.

군당위원회의 지도와 방조밑에 설계연구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빈틈없이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이 심화될수록, 연구소에 대한 군내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날로 높아질수록 자신들의 자질과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것같아 늘 마음을 쓰는 설계연구소의 설계원들이였다.

참관길에 올라서도 이들은 중요한 문제점들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리였다.

《이번 참관에서는 종합적인 건물배치의 조형미와 지하수를 리용한 열난방체계 등에 주의를 돌려야 하겠소.》

《건물모양에 따르는 외부색처리방법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에겐 정말 시간이 얼마 없소. 지방설계수준을 당의 의도대로 한시바삐 끌어올리자면 더 많은 곳을 돌아보고 더 많은 경험을 축적해야 하오.》

더 많이 배우고 부단히 실력을 높이자.

바로 이것이 무거운 책임감을 순간순간 자각하며 훌륭히 변모될 래일의 경원군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짚고있는 설계연구소 설계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인것이다.

어찌 이들뿐이랴. 지금 각 시, 군의 설계연구소일군들과 설계원들은 당의 의도대로 자기 지역의 지방설계수준을 한시바삐 끌어올리기 위해 부단히 안목을 넓히며 꾸준히 실력을 높여나가고있다.

최근 각 시, 군들에는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설계연구소들이 새로 조직되였으며 그 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시해야 할것이 바로 설계원들의 실력과 안목이다. 그들의 자질을 최단기간에 개선하자면 실력향상과 함께 당에서 평가해준 지역과 단위들을 적극 돌아보며 안목을 넓히는것이 중요하다.

하기에 경원군설계연구소 일군들과 설계원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특성이 잘 살아나면서도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사상이 뚜렷이 반영된 훌륭한 건축설계들을 내놓을 불같은 지향을 안고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윤금찬


자기 지방을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해 지혜를 합쳐가고있다.
                   -함경남도설계연구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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