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6일 《로동신문》

 

원격재교육준비사업 실속있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모두가 과학기술을 알고 자기 부문의 발전추세에 민감하여야 생산과 건설에서 낡은것을 털어버리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갈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대학습당에서 과학자, 기술자, 현장기술일군들을 위한 원격재교육준비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지난 기간 인민대학습당에서는 과학자, 기술자, 현장기술일군들에 대한 재교육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조직진행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고 재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 당의 과학기술강국화방침관철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

과학기술이 빨리 발전하고 첨단과학기술의 갱신주기가 계속 짧아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과학자, 기술자, 현장기술일군들에 대한 재교육을 강화하여 그들의 자질과 능력을 부단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재교육을 현장에 가깝게 접근시켜 경제실천에서 그 우월성이 뚜렷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해 인민대학습당의 해당 부서 일군들과 강사들은 원격재교육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목표를 내세우고 지난 여러해동안 준비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였다.

당조직과 책임일군들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처장 박순철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원격재교육을 최신과학기술을 더 빨리 습득하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수 있는 높은 실력을 갖추어주는 과정으로 만들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집체적지혜와 힘을 합치고 토론과 론쟁을 심화시키면서 이들은 원격재교육을 위한 지표와 학과목선정에 많은 품을 넣고있으며 학과목들의 교수내용을 혁신할수 있는 방도를 적극 탐구해나가고있다.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김철만동무를 비롯한 교무행정일군들과 강좌장들은 매 과목에 해당하여 작성된 교수요강과 강의안, 전자직관물들에 대한 심의를 보다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기술강좌들의 강좌장, 강사들과 원격강의운영실의 편집원들은 현장에서 실지 걸린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인 과학기술을 담은 학과목들을 개척하기 위해 현실연구를 보다 심화시키고있으며 원격재교육에 필요한 강의안과 전자직관물작성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과학자, 기술자, 현장기술일군들이 자기에게 필요한 지식을 선택하여 배울수 있게 개발한 학점제에 의한 원격재교육체계의 시험운영도 결속단계에 들어섰다.

이 원격재교육체계는 해당 전공과목과 린접한 과목들은 물론 그안의 필요한 장들도 직접 선택하고 알맞는 학점을 받으면서 교육을 받을수 있게 개발되였다.

과학자, 기술자, 현장기술일군들이 실지 기다리고 반기는 강의, 누구나 참가하면 들을 맛이 있고 얻는것이 있는 강의로 만들기 위한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속에 지난해까지 수십개지표에 해당한 100여개의 학과목이 새롭게 개척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일군들과 강사들은 여러 대학, 과학연구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푸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수십개의 학과목을 새롭게 개척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정력을 쏟아붓고있다.

이와 함께 현대적인 원격강의실들을 새로 늘여 교육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과학자, 기술자, 현장기술일군들을 위한 원격재교육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려는 인민대학습당 일군들과 강사들의 창조적열의는 더 높이 발휘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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