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6일 《로동신문》

 

농촌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기 위한 준비사업에 큰 힘을 넣자

 

지방건설에서 다양성은 생명

 

◇ 전국각지에서 삼지연시에 일떠선 건축물들을 본보기로 하여 자기 고장을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현대문명이 응축된 고장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농촌건설에 필요한 건설용자재들이 도, 시, 군으로 집중수송되고있는 속에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농촌건설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웅대한 건설구상과 목표를 훌륭히 실현하기 위한 지도적지침은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리론, 건설정책입니다.》

지방이 변하는 시대,

새겨볼수록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온갖 행복을 다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이 되새겨진다.

하기에 지금 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지방건설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기 지역, 자기 고장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 지방건설에서 다양성은 생명이다.

현시기 삼지연시건설에서 축적한 우수한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킴으로써 지방건설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자면 건축물의 설계와 시공에서 다양성을 철저히 보장해야 한다.

삼지연시에 일떠선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 비낀 독창성과 비반복성, 조형예술성에는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함축되여있으며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드높이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핵이 있다.

건설에서 류사성과 반복은 금물이다.

앞으로 해당 지역에 건설해야 할 한동한동의 건축물들은 명실공히 자기 고장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비반복적이며 실용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

◇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자기 지역을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본보기고장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도, 시, 군일군들은 아무리 훌륭한 건축물이라고 해도 그대로 본따려 하지 말고 보다 더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며 지방건설에서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주변환경에 어울리게 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해당 지역의 설계원들은 자기 고장의 자재에 의거하면서도 현실적이고 구성형식이 독특한 건축설계를 내놓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특히 록색건축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태양열, 지열, 풍력 등 자연에네르기를 대대적으로 리용하는데로 설계를 지향시켜야 한다.

해당 지역의 건설자들은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앞선 건설공법들을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지역적특색을 살릴수 있는 창발적의견들을 제기해야 한다.

마감건재만 효과있게 리용해도 건물외부마감을 다양하게 할수 있다.

지금 일부 지역의 건설실태를 투시해보면 건물외벽마감작업을 제한된 색갈의 외장재나 타일로 처리하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이렇게 해서는 서로 다른 형식의 건물이라고 해도 류사성을 극복하기 어렵다.

도, 시, 군들에서는 다양한 색갈의 외장재를 더 질적으로 생산하는것과 함께 건물외부마감작업에 석재 등을 리용함으로써 건축물의 독창성과 조형예술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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