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6일 《로동신문》

 

이신작칙은 힘있는 선동

 

우리라고 불리우는 당초급일군들가운데는 12월5일청년광산 건설중대 당세포비서 김수원동무도 있다.

그는 이곳 중대에서만도 오랜 기간 당세포비서로 사업해오고있다.

하지만 사업년한이 많다고 하여 누구나 대중의 사랑과 존경의 대상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대중은 호소만 하는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 비록 말은 적게 하여도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앞장서고 본보기가 되는 당세포비서를 대중은 믿고 따르는것이다. 김수원동무가 바로 그런 당세포비서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이신작칙하여야 합니다.》

지금 광산에서는 새로운 생산공정확립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건설중대에서는 생산공정건물에 대한 내부미장작업을 맡아 수행하면서 매일과 같이 집단의 전투력과 단결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바로 그 앞장에 언제나 대오의 기수인 당세포비서가 서있다.

지난 1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김수원동무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당세포비서로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자각과 결심이 더욱 굳어졌다.

그는 당원들과 기능공들에게 이렇게 호소하였다.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우리 중대가 혁신을 창조하자면 래일 진행하게 될 미장작업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남들보다 휴식을 좀 못하는한이 있더라도 발판설치를 오늘중으로 끝내자.

이렇게 그는 당원들을 불러일으켰고 부족되는 자재들을 앞장에서 해결하며 대중을 이끌었다.

당원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고공에서의 미장작업에 필요한 발판설치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저녁늦게까지 발판설치를 끝낸 이들의 가슴속에는 휴식을 못한 아쉬움보다도 조국을 위해 또 하루 값있게 살았다는 로동의 참된 긍지와 보람이 더 크게 자리잡게 되였다.

다음날부터 진행된 미장작업에서도 김수원동무는 언제나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다.

그는 늘 높은 발판에 올라 종업원들과 함께 미장을 하면서 힘과 고무를 안겨주군 했다. 담도 약하고 나이도 어린 종업원들이 높은 곳에서 미장도 하고 조력도 하면서 혁신해오고있는데는 바로 그들의 가슴속에 신심을 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나이많은 당세포비서의 미더운 모습이 간직되여있기때문이다.

지난해 새로 배치되여온 제대군인들의 미장솜씨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있는데도 그들을 위해 왼심을 쓰고있는 당세포비서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기능낮은 그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당세포비서는 퇴근시간도 미루어가며 도와주군 하였다.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켜나가는 당세포비서의 이신작칙에 고무된 종업원들은 매일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그렇다. 당세포비서의 이신작칙, 그것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가장 힘있는 선동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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