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경험주의를 배격하고 부단히 전진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올해 목표들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자면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과 창조정신을 지니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혁신적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굴진속도를 높일수 있는 확공정머리에 의한 천공방법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득장청년탄광 일군들이 발휘한 사업기풍은 이 측면에서 교훈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서부지구의 많은 탄광들에서 확공정머리에 의한 천공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을 때 이곳 일군들은 현행생산에 급급하면서 이를 똑똑한 방법론이 없이 일반적인 강조나 하는것으로 그치였다. 그러다보니 탄광의 굴진단위들에서는 경험주의에 매달리면서 앞선 천공방법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등한시하게 되였다. 이것은 다른 탄광들과 굴진실적에서의 차이로 이어지게 되였다.

탄광의 일군들은 비록 늦은감은 있지만 이러저러한 조건을 내세우면서 이 사업을 옳바로 내밀지 못한 자신들의 일본새를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새로운 기술이나 작업방법을 도입하라는 요구는 누구나 할수 있다. 로동자들이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는것이 일군들의 옳은 사업방법이다.

그후 탄광의 일군들은 새로운 천공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

굴진막장들에 들어간 일군들은 이 천공방법을 도입하면 같은 자재, 같은 로력으로도 굴진실적을 얼마 더 올릴수 있다는것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지켜야 할 기술적요구와 표준작업방법도 보급하였다. 이와 함께 생산총화때마다 도입정형에 대한 장악과 총화를 적극 따라세웠다.

결과 굴진공들이 이 사업을 필수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각오밑에 떨쳐나서게 되였다.

그에 맞게 탄광의 일군들은 시급히 확공정머리를 보다 능률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사실 탄광에서 확공정머리를 개조하기로 하였을 때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미 여러 탄광에서 창조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확공정머리가 발전된 조건에서 개조에 시간이나 자재만을 랑비할뿐 더이상 천공속도를 높일수 없다, 그러니 다른 탄광에서처럼 확공정머리를 생산하여 굴진단위들에 원만히 보장만 하자는것이 그들의 견해였다.

그러나 탄광의 책임일군들은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야 할 오늘 다른 단위의 경험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굴진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없다는것이 그들의 립장이였다.

탄광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주저없이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확공정머리개조에 달라붙었다.

그 과정이 순조롭지는 않았다.

새롭게 만든 확공정머리가 나왔을 때였다. 모두가 피타게 노력하여 얻은 제품이였지만 기쁨은 한순간이였다. 천공속도가 다른 탄광들에서 만든것과 별로 차이가 없었던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락심하지 않고 중단없이 이 사업을 밀고나갔다.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는 과정에 마침내 모양부터 새롭고 천공속도가 보다 빠른 확공정머리를 만들어내게 되였다.

그리하여 탄광에서는 굴진순환당 진도를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이고 탄밭마련에서 성과를 가져오게 되였다.

현실은 지혜를 합치고 경험주의를 타파하며 앞선 기술에 대한 도입을 이들처럼 마지막까지 책임적으로 밀고나가야 뚜렷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해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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