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과학적인 지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진수를 학습하면서 우리 일군들은 과학적인 지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과학적인 지도가 안받침되지 않으면 그 어떤 사업도 성공을 담보할수 없고 실제적인 성과에로 이어지게 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의 특기는 무슨 일이든지 과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는데 있습니다.》

정치리론수준과 령도예술의 총체인 일군들의 과학적인 지도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투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설계일군이 점 하나를 잘못 찍고 선 하나를 잘못 그으면 나라의 숱한 자재와 자금, 로력이 랑비되게 된다. 마찬가지로 일군의 지도가 과학적이지 못하면 대중의 열의에 찬물을 끼얹고 훌륭한 결실을 기대할수 없게 하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대중의 열의에 비하여 거둔 성과가 별로 없다는것자체가 일군의 과학적인 지도가 결여되여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가령 실제적인 성과가 없다면 외부적인 영향에서가 아니라 일군, 바로 자기자신의 과학적인 지도의 결여에서 찾아야 마땅하다. 그래야 자신의 사업을 교훈적으로 분석하게 되며 일을 책임적으로, 과학적으로 하기 위해 각성분발할수 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 대한 당정책적요구를 깊이 연구체득하는것이 과학적인 지도의 선결조건이다.

일군들부터 당정책적요구를 뼈에 새겨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을 깊이 체득한데 기초하여 맡겨진 혁명임무를 끝까지 책임적으로 완수하도록 이끌수 있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야 현실에 민감하게 구현할수 있고 하나를 내놓아도 국가와 인민이 실지 덕을 입고 후날에도 손색이 없도록 완전무결한것을 내놓게 할수 있다.

당의 의도를 뼈에 새기지 않으면 유람식, 건수채우는 식의 일본새를 없애지 못하게 되며 이것을 해보다가 안되면 저것을 해보는 식으로 마구잡이로 일하는것과 같은 편향을 극복할수 없다. 이런 편향은 일하는 흉내나 냈지 단위발전을 지체시키는 우환거리로밖에 되지 않는다.

실력은 비약의 날개이다. 대중을 위대한 승리에로 추동하는 훌륭한 방법론과 작풍의 묘술은 일군들의 비상한 실력에 있다.

실력을 떠나 과학적인 지도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새것과 아름다운것, 진보적인것에 대한 열렬한 지향의 산물인 높은 실력은 일군들로 하여금 주견을 낳게 하는 원천이다.

과학적인 지도의 전제인 주견은 피타는 탐구와 노력의 결정체이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일하는 당의 우리 일군들중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자부할 사람은 없다.

문제는 피타는 노력과 정열적인 탐구에 있다. 시간은 흘러가면 되돌아오지 않는다. 후회는 절대로 실력을 보충하여주지 못한다. 진정으로 당에 충실하려면 분초를 아껴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만권의 책을 읽고나면 붓끝이 조화를 부린다는 말과 같이 실력의 탑을 높이 쌓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야 만능의 열쇠를 틀어쥐고 과학적인 지도의 궤도에서 추호도 탈선하지 않을수 있다.

우리 일군들이 품들여 배워야 할 스승은 대중이다.

모든 사업과 마찬가지로 과학적인 지도의 묘술도 광범한 대중속에 있다.

면밀한 작전과 포치, 정확한 장악과 지도, 철저한 총화와 재포치에 이르는 과학적인 지도는 결코 허공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방도는 현실에 들어가는것이며 군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그들의 지혜를 발동시키는데 있다.

결함은 주관에서 찾고 일감은 객관에서 찾으며 방도는 대중속에서 찾는 일군이라야 늘 대중속에 자기를 세우고 맡은 사업을 놓고 끊임없이 사색하고 연구할수 있으며 진지하게, 창조적으로, 적극적으로 지도해나갈수 있다.

당의 의도를 깊이 연구한 다음 아래에 내려가 실태를 정확히 료해장악하는것은 과학적인 지도에서 필수적이다.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한 다음 목적의식적으로, 주동적으로 내려가야 한다.

이를 어기면 현실을 다방면적으로 료해하여 옳은 지도를 하기는 고사하고 한바퀴 빙 돌아보는 식, 맞다드는 사람에게 일반적인 강조나 하는 식의 유람식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혁명가의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간곡한 가르치심을 깊이 명심하고 당정책적요구와 정확한 타산에 기초한 과학적인 지도를 앞세우기 위하여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 항상 당의 의도에 비추어 자기 사업을 총화지으면서 책임적으로 일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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