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잡도리도 좋고 일본새도 새롭다

 

작전은 빈틈없이

 

회령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치밀한 작전을 짜고들고있는 일군들이다.

그들은 이미 농산과, 축산과, 과수과, 공예과, 농기계과 등 여러 과별로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당의 의도대로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자면 부서들간의 협동작전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하기에 그들은 좋은 의견을 내놓으며 내세운 결의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토의사업을 진행하고있는것이다.

지난해보다 결의목표를 높이 세운데 맞게 물보장은 어떻게 하며 농기계수리보장은 어떻게 진행할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놓고 구체적인 분공을 주기도 한다. 이와 함께 큰물피해를 받은 농경지를 복구하기 위한 대책적인 안도 현실성있게 세워가고있다.

오늘의 결사전에서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같은 의지가 일군들의 얼굴마다에 어리여있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 말도 있듯이 빈틈없는 작전은 벌써 성공의 그날을 앞당기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실천은 불같이

 

평천구역당위원회의 한 일군이 평천일용필수품공장을 찾아왔다.

그는 공장의 일군과 함께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그의 손에는 자그마한 수첩이 들려져있다. 거기에는 벌써 여러 공장을 돌아보며 료해한 자료들이 적혀져있다.

그는 여기서도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해 공장일군과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고있다.

열정적인 일군의 모습, 이것은 생산자대중으로 하여금 당결정관철을 위해서는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일하여야 하는가를 스스로 자각하게 하는 말없는 정치사업이기도 하다. 하기에 로동자들은 일군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구역당일군은 이렇게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공장들을 찾아다니며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알아보고 즉석에서 풀어주기 위한 대책을 세우군 한다.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당을 충직하게 받들려는 구역일군들의 불같은 열의를 안아볼수 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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