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당세포강화의 전성기를 펼치시던 나날에

 

한식솔이 되라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연단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가 있다.

당세포들에서 단결을 중시하고 모든 당원들을 인간적으로 단합시키는데 주력하여야 한다는것이다.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결론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결론에서 그이께서는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 이것이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든다는것은 세포당원들이 서로 믿고 위해주며 정이 통하는 한식솔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집단으로 되게 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세포당원들이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으로 뭉쳐 전우들과 집단을 위해 헌신하고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 세포로 만든다는것을 의미한다. …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에 기초한 인간적단합은 하나의 뜻과 진리로 뭉치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투쟁하는 혁명가들사이에만 맺어질수 있는 단결이다.

세상에 이보다 더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단결은 없다.

한식솔이 되라.

전당의 모든 당세포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뜻대로 뜨거운 인정미와 고상한 륜리도덕, 진실한 동지적사랑으로 단합될 때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우리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친필에 담으신 뜻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세포비서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실 때였다.

그들의 편지에서 당세포를 오직 경애하는 그이만을 굳게 믿고 끝까지 따르는 열혈의 집단으로 꾸리며 당원들이 기쁠 때도 슬플 때도 괴로울 때도 스스럼없이 먼저 찾고 따르는 어머니당의 세포비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충성의 결의를 읽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을 담아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를 한자한자 써나가시였다.

 

사랑에 젖어있는 어머니의 목소리

언제나 들을수록 아 정다워

그곁에 있어도 멀리에 있다 해도

우리 당의 그 목소리 아 정다워

경애하는 그이께서 보내주신 친필에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자식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처럼 사람들에게 진정을 바쳐 당의 사랑과 믿음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웅심깊은 의도가 어려있는것 아니랴.

우리의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한가정의 어머니와 같이 사람들의 마음에 더 가까이 접근하여 그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어머니의 목소리, 바로 여기에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뜨거운 진정이 담겨있다.

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가 어디서나 울리고 온 나라에 어머니의 따뜻한 정이 차넘칠 때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 신념이 더 굳게 간직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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