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안고 살 때 신념도 투철해지고 배짱도 생긴다

 

성스러운 혁명의 교정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군마행군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과시한 력사적장거였다.

백두령장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의 맨 앞장에 섰던 어느 한 중앙기관의 당선전일군은 자기들은 《백두산대학》의 입학생이라는 긍지를 안고 혁명의 전구로 너도나도 달려갔다고, 백두산의 모든것은 그대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을 키우는 가장 훌륭한 교정이였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서 심신을 억세게 벼림으로써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가려는것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백두산은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억세게 자래우는 성스러운 혁명의 교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조선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입니다.》

백두산에서 창조된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얻지 못할 만년재보이다.

오늘날 우리의 불패의 힘의 원천인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도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신 단결의 전통이 있었기에 이룩될수 있었다.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에 관통되여있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귀중한 혁명적량식으로, 참된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독보와 읽은책발표모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신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을 닮은 견결한 혁명가, 백두의 후손으로 억세게 준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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