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4일 《로동신문》

 

알찬 열매를 마련해가는 작아도 큰 공장

 

최근 치과부문 의료일군들속에서는 평양치과재료공장 종업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화제에 오르고있다. 얼마전 우리가 류경치과병원을 찾았을 때 이곳 일군들은 공장 로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떠나 병원의 치료사업성과를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을 꼭 소개해줄것을 부탁하였다.

이것은 우리를 공장에 대한 취재길에 오르게 하였다.

공장은 건물도 그리 크지 않았고 종업원들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를 생산적앙양으로 빛내일 종업원들의 열의와 기세는 대단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공장에서 우리가 받은 깊은 인상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이였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영예로운 초소에서 일하는 긍지와 보람, 자기들이 만드는 하나하나의 제품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자각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하기에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원료, 자재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10여종에 달하는 치과재료들을 생산하여 치료예방단위들에 보내주었으며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도 받았다.

결코 쉽게 이룩된 성과가 아니였다. 원료의 배합비률을 정확히 찾지 못해 오래동안 품을 들여 준비한 실험이 실패로 끝난적도 많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이 겹쌓이는 난관앞에서 신심을 잃고 주저앉은 때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힘과 기술로 기어이 필수치과재료들을 개발하려는 최철균동무를 비롯한 공장일군들의 결심은 단 한번도 흔들리지 않았다.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며 자신들부터가 피타는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으며 끝끝내 다층색인공수지이를 비롯한 치과보철재료들을 만들어냈다. 공장기술집단은 연구를 더욱 심화시켜 필수치과재료들의 국산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해마다 100만명의 인민들에게 보철을 해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공장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린 보건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인민이 아는 공장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종업원들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치과재료들의 질을 더욱 개선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당의 보건정책관철에 이바지할 알찬 열매들을 안아오는 작아도 큰 공장으로 되기 위해.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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