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수필

따뜻한 축복

 

오늘도 만수대언덕에는 충성의 꽃다발, 축원의 꽃바구니가 끊임없이 놓여진다.

꽃피는 계절도 아닌 눈내리는 한겨울에 피여있는 한송이한송이의 향기그윽한 꽃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 세월이 흐를수록 뜨거워만지는 충성의 마음들이 자양이 되고 뿌리가 되여 피여난 아름다운 꽃송이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십니다.》

만수대언덕에서 만났던 중구역 경상동의 한 주민이 하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만수대언덕아래에 우리 집이 있습니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우리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손길이 어려와 마음은 끝없이 만수대언덕으로 오릅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만수대언덕을 우러른다.

과학탐구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기쁨을 안고 달려왔다는 과학자들이며 동상주변관리사업에 티없이 순결한 마음을 바치고 충성의 결의를 다지는 청년대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오르는 사람들속에는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언제나 앞장설 결심을 가다듬는 로동계급도 있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는 일군들도 있다.

아마도 그들 누구나 심장깊이 새겨안을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더 잘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당부를, 그 어떤 시련이 막아서도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라는 뜨거운 격려를.

결코 여기 만수대언덕에서만 볼수 있는 화폭이 아니다.

올해에도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일념에 넘쳐있는 농업근로자들, 그들의 진정어린 고백은 얼마나 우리 가슴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오며 우린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사회주의리상촌에서 부럼없이 살게 될 우리들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옵는것만 같았습니다.》

위대한 당의 은정속에 머지않아 자식들이 받아안을 새 교복과 학용품을 그려보는 어머니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서 오늘도 끝없이 이어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과 따뜻한 축복을 한없는 격정속에 안아보고있다.

이렇듯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매일, 매 시각 위대한 수령님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며 보다 큰 행복,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다. 인민들곁에서 만복이 무르익는 휘황한 래일을, 부강번영할 조국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가 되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오라고 우리를 끝없이 고무해주고계신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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