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인민의 다함없는 열망에 의해 제정된 민족최대의 명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성대히 경축하려는것은 오래전부터 우리 인민이 바라던 한결같은 지향이고 열망이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인민의 그 념원은 더욱더 절절해졌지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탄생일을 경축하는것을 부디 만류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인 4월 15일이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주체61(1972)년 4월초 어느날 한 로투사는 위대한 수령님께 4월 15일을 뜻깊게 경축하려는것은 전체 인민의 의사이며 념원이라고 말씀드리면서 탄생 60돐이 되는 이번만은 인민들의 소원을 꼭 들어주셔야 한다고 간절히 아뢰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러면 그날 기념으로 함께 사진이나 찍고 학생들이 준비한 예술공연이나 보자고 하시며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사탕, 과자를 선물하겠다는것만은 찬성한다고, 온 나라 아이들이 그것을 받아안고 기뻐하는것을 보며 생일을 쇠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다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건만 자신의 생신날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경축하는것만은 부디 만류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인 2월 16일과 더불어 전해지는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우리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주체81(1992)년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제정함에 대한 정령초안을 위대한 수령님께 보고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1(1992)년 2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가 제출한 정령을 비준해주시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만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려는 절대적인 충실성과 숭고한 도덕의리심, 무한한 겸손성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듭되는 만류로 정령은 그때로부터 3년후인 주체84(1995)년 2월 7일에야 비로소 발표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대를 이어 영원히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열망에 의해 주체86(1997)년 7월에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무원 결정서가 채택되였으며 주체101(2012)년 1월에는 2월 16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특별보도가 발표되였다.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바로 여기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드리는 인민의 최대의 경의가 어려있다.

우리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은 영원한 인민의 명절, 인류공동의 가장 뜻깊은 명절로 길이길이 빛을 뿌릴것이며 우리 조국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본사기자 최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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