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0일 《로동신문》

 

현대화사업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 첫날부터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보내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그 어느 단위에서나 그러하듯이 출하직장에서도 출하기, 압축기, 포장기를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관리를 깐지게 하며 출하보장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여기서 새로 개건현대화된 출하조종실이 큰 은을 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지난 시기 직장의 출하조종실은 싸이로뒤켠의 구석진 곳에 자리잡고있었다. 게다가 조종실의 설비도 일련의 결함이 있어 세멘트출하에 대한 조종을 원만히 하지 못하였다.

때문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개건현대화공사대상에 출하조종실의 현대화항목도 반영하였다.

그 실현을 위한 실무적문제를 토의하면서 직장에서는 초기에는 본래 있던 조종실건물을 그대로 리용하면서 현대화하자는 계획을 세웠었다.

이 사실을 료해한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이왕 현대화할바에는 상원로동계급의 창조물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끔 손색없게 하자고 하면서 목표부터 새롭게 높이 세우도록 안목을 틔워주고 신심과 용기를 주었다.

이렇게 되여 직장에서는 현대화계획을 다시 세우게 되였다. 거듭되는 집체적토의끝에 출하장이 환히 보이는 지금의 위치에 건물을 새로 짓고 조종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꾸리기로 합의하였다.

박영수동무를 비롯한 직장일군들이 출하작업이 계속 진행되는 속에서도 건축공사를 위한 로력조직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짜고들고 종업원모두가 떨쳐나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였다.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건축공사는 빠른 기간에 결속되였다. 그에 이어 련합기업소의 적극적인 지지와 방조속에 내부마감공사와 자동화설비조립을 끝내고 출하조종실을 번듯하게 꾸려놓았다.

출하조종실이 현대적으로 갖추어짐으로써 직장에서는 세멘트출하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만약 이들이 초기의 계획대로 본래건물이나 개건하는 식으로 이 공사를 소극적으로 진행했더라면 이러한 결실을 거둘수 없었을것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 직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개건현대화를 한번 해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손색없이 하겠다는 관점을 가지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릴 때 혁신적성과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

이와 함께 관점만 확고하면 아무리 아름찬 과제도 능히 수행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더욱 가다듬게 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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