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0일 《로동신문》

 

공업도에 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친다

함경남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속에 함경남도의 주요공업기지들에서도 과감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총진군의 기상이 나래치는 대화학공업기지들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돌아볼수록 하루하루의 책임적인 투쟁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가는 함남로동계급의 심장의 열기를 뜨겁게 느끼게 된다.

2. 8비날론련합기업소에 가면 승리의 신심드높이 새해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치는 이곳 로동계급의 기백넘친 모습을 볼수 있다.

지난해 련합기업소에서는 중요생산공정확립과 개건공사를 다그쳐 현행생산뿐 아니라 정비보강사업에서도 전진을 이룩하였다. 이 과정에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아무리 조건이 어렵다고 해도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다지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능력이 큰 어느 한 보이라의 대보수전투가 벌어지고있다.

보수작업에 여념이 없는 로동자들의 일손에 불이 인다. 용접불꽃들이 세차게 흩날리는 전투장의 분위기는 날로 고조되고있다. 대보수공사기일을 단축할 목표밑에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대는 투쟁모습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가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비료폭포가 장쾌하게 쏟아지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가보아도 좋다. 그러면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이곳 로동계급의 결사적인 투쟁모습을 목격할수 있다.

지난해말 3호가스발생로에 대한 시운전에서 성공한 기세드높이 비료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해가는 흥남로동계급은 지금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고있다.

생산장성의 예비를 과학기술에서 찾은 일군들이 기술지도를 현장에 접근시키며 불같은 열정에 넘쳐 전투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능력이 큰 중요설비들이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련관단위 기술자들과 함께 기술적대책을 기동성있게 세워나가는 일군들의 얼굴마다에는 비상한 책임감과 자신만만한 배심이 력력히 어려있다.

3호가스발생로가 비료생산에 인입되니 힘이 난다고,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지만 올해 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고 토로하는 로동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누구를 만나보아도 함남의 불길이 타오르던 그때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지향은 하나같다.

대상설비생산이자 대화학공업기지들의 숨결이다!

이런 자각으로 가슴을 끓이는 룡성로동계급이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지난해 이들은 새로운 주조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덩지큰 압축기의 본체가공을 위한 지구장비도 자체로 만들어냈다. 이런 투쟁기풍이 새해 진군길에서 더 높이 발휘되는 속에 날마다 흐뭇한 소식들이 전해지고있다.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분발하고있다.

이들은 《석탄은 념려말라!》고 웨치며 대화학공업기지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석탄생산을 늘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한 도의 일군들은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석탄전선에 대한 지원열기를 고조시켰다. 이 과정에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 굴진과 채탄, 운반력량도 더욱 보강되고있다.

현행석탄생산을 최대한 늘이며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는데 련합기업소적인 화력이 집중되고있다.

매일 좋은 굴진실적을 기록하는 고원탄광 김혁청년돌격대를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이 계속혁신의 불길속에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이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가.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갈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닌 이런 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의 전진이 그처럼 활기찬것이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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