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을 새기며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구절구절 뜨겁게 흘러넘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에는 이런 내용도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신것이다.

이렇듯 따사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안겨사는 우리 아이들은 그 얼마나 복받은 행운아들인가.

사랑의 중대조치를 취한 당의 숭고한 뜻을 새겨보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6년전 1월의 잊지 못할 그날에로 달려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체105(2016)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먼저 공장에서 생산한 가방용천을 가지고 만든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의 학생들이 리용할 여러가지 형태의 가방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성별과 년령심리적, 신체적특성에 맞게 손색없이 잘 만들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학생용가방들이 볼수록 멋있다고, 형태와 색갈이 다양할뿐만아니라 편리성, 기능성, 미학성 등 모든 측면에서 다른 나라의 제품들과 당당히 견줄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 새로 꾸린 한 생산공정을 몸소 돌아보시였다. 그 공정으로 말하면 학생소년들의 교복과 신발, 학용품, 가방문제를 풀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우리 원수님의 은정속에 마련된 능력이 대단히 큰 가방용천생산공정이였다.

가방용천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만든 멋있는 가방을 메고 웃고떠들며 학교로 오고갈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그려보면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무릇 자식이 태여나면 온갖 정을 다해 잘 키우고 학교갈 나이이면 멋진 교복과 학용품이며 새 책가방을 마련해주고싶은것이 어머니들의 심정이다.

허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따뜻한 사랑을 다 합친대도 따르지 못할 위대한 사랑으로 우리 아이들을 보살펴주고계신다.

새해 첫아침 일터로 나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한 중대조치가 취해졌다는 소식에 접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한 일군은 감격에 목메여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도 학교에 다니는 자식이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전원회의에서 우리 부모들의 마음까지 헤아려보시고 사랑의 중대조치를 취하여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께 어떻게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교복과 가방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의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은 생산성과로 받들어가렵니다.》

그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지금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한m의 천을 짜도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간다는 심정으로 학생교복천, 가방천생산에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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