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8일 《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어떤것이 떳떳한 100%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가 은을 낼수 있게 석탄과 광물생산, 철도수송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대회결정관철의 두번째 해인 올해는 우리가 하루하루의 책임적인 투쟁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여야 할 대단히 중요한 해이다.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인민경제계획과 정비보강목표를 드팀없이 완수하자면 련대적혁신의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이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생산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다.

조양탄광의 경우를 실례로 들수 있다.

탄광에서는 종전에 선탄공정이 있었지만 선별기가 불비하여 석탄의 질을 응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리지 못하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탄광일군들은 이러한 실태를 놓고 자신들의 일본새를 돌이켜보았다.

자책이 컸다.

당면한 생산실적에만 치우치면서 석탄선별을 제대로 못해 련관부문과 단위에 준 손해를 생각하니 얼굴이 뜨거웠다.

그후 탄광의 일군들은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필요한 자재를 해결하는 한편 기술자, 기능공들을 불러일으켜 선별기를 개조하였다.

결과 선별기의 성능이 이전보다 높아지게 되였으며 보다 질좋은 석탄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 보내주게 되였다.

여기서 론의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물론 탄광에서는 선별기를 개조한 시점을 전후로 하여 월석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일반적으로 석탄의 질을 높이면 그것을 원료, 연료로 쓰는 단위들에서 생산과정에 기술경제적지표를 개선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철도를 비롯한 운수부문에서 수송량도 줄일수 있다. 특히 화력발전소들의 경우에 석탄의 질이 올라가면 보이라의 연소효률이 높아지고 증기생산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 전력생산량이 부쩍 뛰여오르게 된다.

하다면 선별기개조전과 개조후 탄광의 석탄생산계획수행정형을 똑같이 볼수 있겠는가.

그럴수 없다.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하였지만 그 의미에서는 엄연한 격차가 존재하고있는것이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며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규모의 집단경제이다.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야 할 오늘의 시점에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이곳 탄광의 어제와 오늘을 놓고 자문해보아야 한다.

우리 부문, 우리 단위에서는 나라앞에 떳떳하게 계획을 수행하고있는가.

오늘날 일군이라면 무슨 일을 하든 국가적립장에 서서 련관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함께 생각하며 혁신의 방도를 찾고 실천에 옮기는것을 습벽화, 체질화해야 한다.

련대적혁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창조방식, 전진방식이다.

현실은 매 부문, 매 단위에서 생산량을 늘이는것과 함께 그 질도 따라세울 때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이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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