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7일 《로동신문》

 

의료품생산을 위한 첫걸음을 기세좋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약공장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효능높은 의약품과 첨단의료설비, 기구, 의료용소모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제약, 의료기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를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 안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지난해 과학기술잠재력을 적극 발동하여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치료예방사업에 절실히 요구되는 상비약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를 마련한 제약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기세가 높다.

순천제약공장, 신의주제약공장 등에서는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재보장사업을 선행시키면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에로 로동자, 기술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히 순천제약공장의 종업원들은 하루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전에는 기대를 떠날수 없다는 자각을 안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상비약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부족되는 원료와 자재를 자체의 힘으로 보장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은 의료기구공업부문의 공장들에서도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지난해의 사업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의료기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고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여러 치료예방단위에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현대적인 의료기구들을 보내준 묘향산의료기구공장과 희천입원침대공장의 경험은 전국의 의료기구공장 로동계급에게 커다란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남포의료기구공장에서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뚫고나가기 위해 착상경기 등을 조직하여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면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자기들이 앞장에서 달려야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이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제약, 의료기구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하나의 약품, 한대의 의료기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지혜와 정열,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김옥별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