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7일 《로동신문》

 

과학기술로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높은 칭호는 기대와 믿음의 표시

평성석탄공업대학 부학장 심광철동무

 

공훈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

이것은 평성석탄공업대학 부학장 심광철동무가 받은 명예칭호와 학적칭호들이다.

이 하나하나의 칭호들은 지난 30여년간 과학연구사업과 교육사업, 과학후비양성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그에 대한 당과 국가의 높은 평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기대에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보답하여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심광철부학장을 두고 자기것이란 모르는 과학자, 자기의것을 아끼지 않는 교육자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일단 연구종자를 착상하고 실마리를 찾아낸 다음에는 무조건 실천하고야마는 기질과 함께 제자들을 위해서는 자기가 피타게 터득한 지식과 기술, 귀중한 경험들을 아낌없이 넘겨주군 하는 높은 학술적권위와 인격을 지닌 그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비껴있다.

비상한 두뇌와 불같은 정열로 그는 대학시절부터 과학연구사업에 뛰여들어 탄광들의 갱도설계를 신속하고도 과학적으로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런 그에게 나라에서는 높은 국가수훈자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아직은 대학생에 불과한 인생의 초엽에 꿈에도 생각지 못한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그의 마음속충격은 참으로 컸다. 그때 그는 결심하였다.

(기어이 그 은혜에 보답하리라!)

청춘의 심장에 불타는 맹세를 안고 그는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는 탐구의 길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나갔다.

이 나날에 막장당 석탄생산량과 채취률을 각각 2배로 높일수 있는 효과적인 기술들을 연구도입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는데 이바지하였으며 24살에는 석사학위를, 31살에는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더욱 분발해나섰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에 망라되여 어느 한 탄광에 나갔을 때에는 막장당 굴진속도를 1. 2배로 높일수 있는 기술을 연구도입하였으며 몇해전에는 유기질첨가제에 의한 발파가스중화제를 개발하여 막장발파가스중화시간을 1/10로 단축할수 있게 하였다.

의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써 석탄증산에 이바지하는 그 길에는 성공의 희열만이 있지 않았다. 넘기 힘든 실패의 고비도 있었고 주저앉고싶은 순간도 있었다.

그때마다 그를 일으켜세운것은 응당 할 일을 한 자기를 43살에는 교수로, 51살에는 후보원사로, 공훈과학자로 내세워준 당과 국가의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해야 한다는 강렬한 열망이였다.

그는 탐구의 길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그 길에서 암석갱도의 굴진속도를 높이기 위한 천공발파기술이 연구도입되고 여러 탄광에서 호평받고있는 갱목방부제, 채탄작업의 기계화실현에 효과적인 전기식착암기들이 연구제작되였다.

이 나날에 그는 여러 차례에 걸쳐 석탄증산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로 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당과 국가가 저에게 안겨준 높은 칭호들은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하라는 기대와 믿음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20여년전 평성석탄공업대학의 평범한 교원시절에 당보에 실렸던 기사 《전도유망한 공학박사》의 주인공이였으며 오늘은 공훈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인 심광철부학장의 지론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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