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7일 《로동신문》

 

황철의 로동계급이 자랑하는 화선나팔수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제선동대활동을 강화하여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투장들이 언제나 혁명적분위기로 부글부글 끓을수 있으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전투적기백을 가지고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송림시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이 들끓는 생산현장으로 달려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해 새해벽두부터 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는 황철로동계급을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화선나팔수라는 남다른 영예와 자각을 안고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이들을 가리켜 강철전사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늘 기다려지는 사람들, 우리 황철의 자랑스러운 녀인들이라고.

소박하고 친근한 이 부름들에 송림시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이 황철로동계급을 위해 바쳐온 뜨거운 진정이 비껴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마감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던 어느날이였다.

별들도 조으는 깊은 밤 송림시녀맹위원회청사의 어느 한 방에서는 시안의 동녀맹예술선동대 대장들의 협의회가 진행되고있었다.

《황철로동계급이 당앞에, 인민앞에 다진 맹약을 실천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 녀맹예술선동대원들에게도 크게 달려있습니다. 남은 년말까지의 기간에 경제선동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는것을 대장동무들에게 호소합니다.》

시녀맹위원장 리영옥동무의 절절한 호소에 모두가 호응해나섰다.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을 위한 증산투쟁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황철의 녀인들이였다.

즉시 필요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지는 속에 동녀맹예술선동대 대장들은 경제선동형식과 내용을 보다 새롭게 하고 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도들을 찾아 대책을 세워나갔다.

로동자들의 감흥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다양한 공연종목들을 선정하는 문제, 혁신자축하방송 등 경제선동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기 위한 문제들이 해결되였다.

이렇게 되여 경제선동활동을 순간도 중단하지 않고 드세게 밀고나가게 되였으며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에 떨쳐나선 로동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었다.

이 나날에 시안의 녀맹예술선동대원들속에서 아름다운 소행들도 수많이 발휘되였다.

새집동 녀맹예술선동대 대장 김영금동무를 비롯한 선동대원들은 온 하루 경제선동을 벌리는 속에서도 밤을 새워가며 작업장갑을 만들고 지원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로동자들에게 안겨주었다.

이런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의 모습은 로동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으며 그들을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떠미는 말없는 선동이 되였다. 이들의 뒤를 모든 선동대원들이 따라섰다.

노래와 춤만으로는 부족한듯 로동자들을 위해 바쳐가는 황철녀인들의 뜨거운 지성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우리의 노래와 춤이 로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그것으로 하여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난다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이런 불같은 지향을 안고 벅찬 시대의 숨결을 호흡하며 사는 뜨거운 마음들은 강철로 당을 받들어갈 황철로동계급의 굳은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려주고있다.

 

안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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