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7일 《로동신문》

 

새롭게 다진 결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어느날 작업반들에서의 농사차비정형을 료해하고 돌아오는 순안구역 성일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류명학동무의 마음은 기뻤다. 방금 어느 한 작업반장과 나눈 이야기가 되새겨졌던것이다.

포전에 거름을 실어낸 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발걸음을 옮기려는데 문득 그가 한가지 제기할것이 있다고 하였다.

아마도 필요한 영농자재문제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관리위원장의 짐작은 맞지 않았다.

지금 작업반원들속에서 과학농사열의가 전에 없이 높아가고있는데 농장일군들이 자주 나와 기술학습에 강사로 출연해주면 좋겠다는것이였다.

생각되는것이 많았다. 그의 말을 통하여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분발하고있는 이곳 작업반원들의 미더운 모습을 그려볼수 있었던것이다.

이들만이 아니였다.

다른 작업반의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을 만났을 때에도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남먼저 받아들이려고 극성을 부리며 노력하는 기풍을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관리위원장의 머리속에는 농장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과학농사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기 위한 현실적인 계획들이 하나하나 무르익기 시작하였다.

당의 뜻대로 농업과학기술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매 농장원들에게 과제를 명백히 주며 생산계획을 수행하듯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그리고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과 기술전습 등 농장원들속에 선진영농기술과 방법을 보급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데 대한 문제…

이 과정을 통하여 젊은 새세대들을 비롯한 모든 농장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키울 때 하나하나의 영농공정을 기술공정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다수확의 믿음직한 담보를 착실히 마련할수 있다는 확신으로 하여 관리위원장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다.

 

본사기자 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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