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7일 《로동신문》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통이 큰 작전으로

 

황주군일군들이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실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촌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지난 시기 군의 농사경험과 교훈은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뚜렷하게 강조해주었다.

관개체계를 놓고보아도 그러하였다.

군에서는 긴장한 관개용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모로 애를 많이 썼다. 다양한 방법으로 물잡이를 하고 양수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도 세웠으며 물길공사도 진행하였다. 하지만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지 못하였다. 그러다보니 일부 단위들에서는 극심한 가물에 대처하기 힘들어하였고 과학농사의 생활력도 발휘하지 못하여 정보당수확고에서 차이가 나게 되였다.

이 사실을 놓고 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농사를 전적으로 자기가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지 않으면 언제 가도 농업생산을 추켜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았다.

시련이 겹쌓이고 조건이 불리할수록 더욱 분발하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이런 각오밑에 일군들은 농사철전으로 1 000여정보의 농경지에 대담하게 밭관개체계를 세우는것을 주요목표로 선정하였다.

헐치 않은 과제였다.

많은 양수설비들을 개조해야 하였으며 철관이 필요하였다. 수만㎥의 토량을 처리하여 수천m의 물길을 째고 60여대의 강우기, 100여개의 물뿜개에 대한 수리정비를 진행하는것도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

일군들은 토의를 거듭하면서 합리적인 방도들을 찾고 실천해나갔다.

군관개관리소에서 양수설비수리정비를 전적으로 맡아하도록 하고 철판 등 군에 없거나 부족한것,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재들은 군책임일군들이 보장하기로 하였다. 이렇게 되여 군에서는 관개공사가 시작부터 힘있게 추진되게 되였다.

일군들이 틀어쥔 또 한가지 문제는 뜨락또르의 가동률을 높여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이였다. 여기서 중시한것은 질좋은 부속품을 생산하여 뜨락또르의 수리정비를 손색없이 하는것이였다.

사실 해마다 군농기계작업소에서 군안의 모든 뜨락또르에 대한 수리정비를 진행하였지만 가동률을 높이지 못한 중요한 원인이 부속품의 질을 보장하지 못한데 있었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일군들은 소재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부속품의 질보장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갔다. 결과 뜨락또르수리정비가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게 할수 있었다.

모든 농경지를 옥토로 전변시키기 위해 최근년간 토지정리를 진행한 포전들에 대한 지력개선사업을 방법론있게 추진하고있는것도 일군들이 농업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해 힘을 넣고있는 문제의 하나이다.

군에서는 지금 일군들이 부여된 과업을 놓고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일자리를 내는데서 보람과 영예를 느끼도록 조직사업과 총화평가사업을 짜고들면서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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