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5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4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칠 열의밑에

강원도에서

 

강원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4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다그칠 열의밑에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도의 일군들은 군민발전소건설을 지역발전의 중심고리의 하나로 틀어쥐고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지난해의 발전소건설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나타난 편향들을 분석총화하고 공사를 빠른 속도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다. 도에서는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재확정한데 기초하여 군민발전소건설과 관련한 사업을 치밀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도록 하고있다.

전투현장에 위치를 정한 도의 일군들은 능숙한 조직정치사업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지금 도에서는 겨울철기간에 전반적인 물길굴공사를 끝내기 위해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물길굴공사단위들에서는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이고 설비관리에 힘을 넣는 한편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면서 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작업조직을 짜고들어 물길굴확장과 피복공사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언제건설장들에도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전투적기백이 높뛰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올해의 투쟁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자각한 건설자들은 서로 돕고 이끌며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기계화수단들의 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도적인 사업이 전개되는 속에 공사는 더욱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도에서는 공사진행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지역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길 불같은 열의가 차넘치고있다.

 

특파기자 홍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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