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5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농사차비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

황해남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백여만t의 거름을 포전으로

 

재령벌, 연백벌을 비롯한 도안의 협동벌들이 거름생산과 실어내기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지금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황해남도를 중시하고있는 당의 크나큰 믿음에 다수확으로 보답할 충성의 열의가 차넘치고있다.

사회주의협동전야마다에서 뜨락또르와 소달구지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이 총동원되여 거름실어내기가 한창이다.

맵짠 추위와 세찬 바람속에서도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모든 포전을 기름진 옥토로 걸구어갈 높은 목표밑에 힘찬 투쟁을 벌려 짧은 기간에 수백만t의 거름을 생산하고 백여만t을 포전들에 실어내였다. 이것은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 성과이다.

 

뜨락또르대수리에서 련일 혁신

 

도안의 시, 군들에서 지력개선을 위한 사업과 함께 겨울철뜨락또르대수리도 본때있게 벌어지고있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떨쳐나선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에서는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뜨락또르대수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시, 군의 당, 행정일군들은 농기계작업소들에 내려가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대중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떨쳐나선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힘찬 투쟁을 벌려 뜨락또르대수리일정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고있다.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의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더 많은 부속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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