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5일 《로동신문》

 

혁명의 북소리높이 전진하는 총진군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랑만이 차넘친다

 

불같은 열정은 타고난 기질이 아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열정과 기백에 넘쳐 사업하는 일군들을 보면 내심 탄복하기도 하고 타고난 정열가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불같은 열정이 천성적인 기질이겠는가.

정열가로 불리우는 어느 한 공장 초급당일군의 실례를 들어보자.

사실 그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수행하겠는가에 대하여 늘 머리를 쓰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에 지칠줄 모르는 패기와 정열을 지니게 되였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한다. 높은 당성, 혁명성, 맡은 임무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이 바로 마를줄 모르는 열정이 샘솟게 하는 원천이다.

그렇다. 불같은 열정은 결코 타고난 기질이 아니다.

애국충성의 열도가 높지 못하면 자연히 권태와 안일에 빠져들게 되고 결국에는 맡겨진 과업수행에서 앉아뭉개거나 하루하루 어물어물 지내는 시대의 락오자로 되고만다.

당성, 혁명성이 부족한 사람은 열정이 식기마련이고 이런 사람에게서는 왕성한 사업의욕도 전개력도 나올수 없다.

더 큰 승리를 향한 새로운 대진군은 그 어느때보다 혁명적열정과 투신력을 지닌 일군들을 요구하고있다.

시대는 모든 일군들에게 묻고있다.

언제나 패기와 정열에 넘쳐 맡은 사업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가.

 

본사기자 채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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