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3일 《민주조선》

 

원아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신 애국의 뜻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나무심기는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기 위한 애국사업이다.

주체106(2017)년 3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식수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원아들과 함께 나무심기를 하시며 로고를 바치신 감동깊은 이야기를 통하여서도 그이의 애국의 세계를 심장깊이 절감할수 있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과 교직원들의 감격은 끝이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정하신 눈길로 그들을 바라보시며 자신께서는 이번 식수절에 어느 단위에 가서 나무를 심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많이 생각하다가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로 결심하고 이렇게 왔다고, 우리 혁명의 후비대, 교대자들인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면 그들의 어린 가슴에 애국심을 심어주는데 좋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나무를 심게 된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교직원들의 마음은 마냥 즐거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삽을 드시고 원아들과 함께 구뎅이파기와 물주기, 흙다짐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나무를 정성껏 심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면서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가꾸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라고, 원아들이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꾸는 과정에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깊이 새길수 있다고,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라고 하시면서 교직원들은 원아들이 나무를 심기 전에 깨끗한 량심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 한몸이 그대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서라도 푸른 숲을 가꾸어가겠다는 의지를 안고 식수사업에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친히 삽을 드시고 나무를 심으시며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은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교직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나무를 심기 전에 깨끗한 량심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으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은 원아들과 교직원들의 가슴속에 식수사업은 단순히 땅에 나무를 심는 일이 아니라 애국의 마음을 묻고 그 마음을 더욱 자래우는 과정임을 깊이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식수절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면서 하신 말씀!

그것은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아끼고 사랑하며 정성껏 가꾸는데서부터 참다운 조국애가 시작된다는 귀중한 철리를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 원아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준 뜻깊은 《애국강의》였다.

 

박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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