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자나깨나 근심도 많으신분, 자신의 천만고생을 묻어 인민의 안녕을 지키고 행복을 가꿔주시는분,

인민들모두가 가슴속에 샘처럼 고여오르는 뜨거운것을 머금고 삼가 우러르며 어버이라 목메여 부르는 그이는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올해 새해의 첫아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수많은 사람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시작부터 끝까지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구절구절 뜨겁게 흘러넘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은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후덥게 하고있다.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 2022년도에 계획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을데 대한 문제, 온 나라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문제, 인민들의 식탁을 윤택하게 하기 위하여 수산부문에서 물고기생산을 늘이고 양어와 양식을 잘하는것과 함께 수산자원을 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

올해에도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의 안녕과 보다 큰 행복을 위함에 철저히 복종시키고 지향시켜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전원회의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은 눈물겹게 새겨안았다.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시고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멸사복무의 성스러운 려정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억척의 의지를.

돌이켜보면 위대하신 어버이의 뜨거운 정, 살틀한 그 손길이 어느 하루, 어느 한시인들 천만자식들을 떠난적 있었던가.

인민을 위한 길이라면 찌는듯 한 삼복의 폭염도 아랑곳 않으시고 흙먼지가 흩날리는 건설장도 웃으며 찾으시는분, 물고기비린내가 꽉 들어찬 동해의 포구길도 즐거이 걸으시고 아슬아슬한 협곡철길, 험하디험한 진창길도 한달음에 달려가신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이 나라의 하늘길, 배길, 령길에 찍혀진 위대하신 그이의 거룩한 자욱마다에서 꽃펴난 가지가지 전설같은 일화들이며 여기에 깃든 인민사랑의 만단사연들을 진정 잊을수 없다.

그 무수한 혁명일화들은 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 숭고한 인민관, 열화같은 애민헌신의 세계가 낳은 조선로동당의 멸사복무의 서사시와도 같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갖 로고를 바쳐가시며 끊임없이 이어오신 혁명령도의 성스러운 려정우에서 가장 뚜렷하게, 가장 강렬하게 안겨오는것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줄기찬 행로이다.

위대한 사랑의 품이 있어 이 땅에 시련은 있어도 슬픔은 없고 자연의 재앙은 있어도 불행이란 말을 잊고 사는 우리 인민,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어버이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 인민이다.

이 시각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사무쳐드는 생각은 오직 하나, 우리 운명의 태양이시고 미래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량없는 정과 사랑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운명의 철리이다.

그렇다.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한품에 인민을 감싸안으시고 세상의 모든 격난과 시련도, 세월의 모진 눈비바람도 다 막아주시며 추울세라, 더울세라, 아플세라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따른다.

우리 어버이!

진정 이 부름은 우리에게 이 세상 제일 강하고 자애로우신분, 제일 정답고 고마우신분이 계신다는 인민의 끝없는 환희의 분출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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