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하나의 열망

 

며칠전 아침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대한 취재길에서 만났던 한 방직공처녀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데 이어 올해에는 자기 정량의 2. 5배에 달하는 기대를 맡을것을 결의하고 매일 계획을 150% 넘쳐 수행하고있는 혁신자처녀!

자랑찬 혁신의 비결에 대해 묻는 나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었다.

《더 많은 천을 짜서 우리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고싶었을뿐입니다. 그래서…》

수집음속에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또다시 번개처럼 일손을 놀리는 처녀.

그의 말을 되새겨보느라니 희망찬 새해의 첫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섰던 주인공들의 모습이 가슴뜨겁게 안겨왔다.

혁신과 위훈이 나래치는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만나보았던 너무도 눈에 익은 사람들.

비록 나이와 경력, 사는곳과 일터는 서로 달라도 그들의 가슴속에 하나같이 차넘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바로 조국을 떠받드는 밑거름이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려는 뜨거운 열망이였다.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 누구나 심장마다에 간직한 불타는 충성의 한마음을 새겨안고 하나의 열망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첫 투쟁에서부터 위훈창조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지 않는가.

후더워오르는 마음을 안고 나는 다시금 절감했다.

일터마다에서 맡은 일을 더 잘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어이 기쁨의 보고를 드리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와 투쟁속에 올해도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나리라는것을.

강 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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