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1월의 전야

 

1월의 전야가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사회주의협동벌의 그 어디서나 신심에 넘쳐 일하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우의 사진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재령군 김제원협동농장 농장원들이 새해 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모습이다.

지금은 흰눈이 뒤덮인 드넓은 전야이지만 황금나락 설레일 풍요한 가을을 마음속에 그려보며 포전마다 질좋은 거름을 듬뿍듬뿍 내기 위해 있는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

이들의 가슴속에는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로를 명확히 밝힌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철저히 관철해갈 일념뿐이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저 멀리 백두고원으로부터 연백벌에 이르기까지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 격정의 파도가 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전원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속에는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할 마음 안고 포전에 묵묵히 땀을 바친 농업근로자들도 있었으니 누구인들 가슴이 젖어들지 않을수 있으랴.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충천한 기세로 모두가 전진의 큰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1월의 사회주의협동전야를 뜨겁게 달구어주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와 더불어 이 땅이 꺼지도록 황금이삭 설레일 풍요한 가을도 눈앞에 보이는듯싶다.

최 은 경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