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농촌진흥의 찬란한 미래

- 농업성 일군과 《우리 민족끼리》 본사편집국 기자가 나눈 대담-

 

기자: 지금 우리 공화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를 받아안고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전 인민적인 총진군에 헌신분투하여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는데 기여할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국장: 그렇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위대한 투쟁강령이며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강렬한 의지와 결심의 표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고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이 목표와 중심과업이 빛나게 수행되면 나라의 농업은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라서고 농촌이 천지개벽되는 벅찬 현실이 펼쳐지게 된다.

기자: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되여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것은 그 어느때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지 않는가.

국장 :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 사업은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칠 때만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면에서 근본적으로 개명시킬수 있다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력사와 현 실태가 잘 보여주고있다.

3대혁명의 드센 불길속에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준비될 때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수 있으며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가속화할수 있다.

기자: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농업생산을 증대시키는것은 오늘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고 본다.

국장: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이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되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이 확립되게 된다. 또한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 화학화, 전기화가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여 그 어떤 가물과 큰물에도 끄떡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짓게 되고 농촌의 생산활동과 문화생활조건이 개선향상되게 된다. 특히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온 나라 농촌을 뒤덮어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이 펼쳐지게 된다.

기자: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최중대과업이 아닌가.

국장: 그렇다.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 농촌마을의 수준으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농촌건설정책이다.

이 구상과 정책을 실현하는것은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이고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이며 사회의 진보와 부흥을 위한 사업이고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는 력사적인 사업이다.

삼지연시건설에서 축적한 우수한 경험들이 적극적으로 장려되고 확대되여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의 생활문화환경이 변모되며 그 과정에 문명한 전 사회건설이 다그쳐지게 된다.

농촌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치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변혁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천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불멸의 기치, 승리의 리정표이다.

지금 조국의 북변으로부터 분계연선에 이르는 온 나라 협동벌이 들끓고있다.

서해곡창 황해남도에 가보아도, 동해지구의 농촌들에 가보아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혁명적대경사의 해인 주체111(2022)년이 위대한 승리로 빛날것이라는 확신에 넘쳐있는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농업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력사적인 사업에서 필연코 승리의 통장훈을 불러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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