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에서 지역의 발전을 추동한 성과들 이룩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북도에서 올해에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는 진일보의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올해에만도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이 전례없이 늘어났으며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10여개의 대상이 개건, 건설되였다.

군민룡천돼지공장, 신의주닭공장, 구성닭공장이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창성군과 운전삼광축산전문농장에 우량품종의 양을 기르는데 필요한 20여동의 양우리와 보조건물이 건설되고 800여정보의 풀판이 조성되였다.

당문제해결에 이바지하는 8월풀가공공장이 완공됨으로써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였다.

도산림과학연구소, 백마수의생물약품연구소, 도미술창작사, 압록강종합식료공장이 개건되고 도품질분석소, 미술전람관, 운산군 은덕원이 새로 일떠섰으며 운산수리봉발전소의 생산능력이 보강확대되였다.

87개의 본보기학교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새 학년도 개학을 보장하였으며 도소년단야영소가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로 훌륭히 일떠섰다.

도안의 150여개의 공장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신의주제약공장, 신의주화학섬유공장, 신의주방직공장, 12월5일청년광산, 신의주화장품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의 원성능을 회복하고 새로운 생산능력을 조성하여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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