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10)

 

전쟁로병을 친할머니로 모시고 사는 가정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극진히 위하고 돌봐주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에서 사는 김윤혁의 가정도 근 10년세월 전쟁로병할머니와 혈육처럼 지내며 지성을 바치고있다.

소학교 학생인 아들을 통해 전쟁로병과 인연을 맺은 김윤혁은 명절날과 기념일, 휴식일이면 언제나 안해와 두 아들딸을 데리고 로병의 가정을 방문하군 한다.

건강식품과 보약들을 마련하여 달마다, 계절마다 로병에게 보내주고 집으로 찾아갈 때에는 자식된 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자그마한 애로도 풀어주기 위해 마음쓰고있다.

오늘도 김윤혁가정은 로병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감정을 안고 그의 건강과 생활을 잘 돌봐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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